|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4일(수) 23시49분35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회당장과 하혈병을 앓고 있는 여인은 신분의 차이를 넘어 믿음에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은 모든 인간적인 것을 뛰어넘어 우리를 하느님을 섬기는 한형제로 묶어주며,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굳게 믿으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