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30일(금) 04시00분0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종종 '나 자신만의 구원'을 찾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보편적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고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다시 한번 죽이는 그런 우매한 군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