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00시18분3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능력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보지 못할 때 우리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 자세로 우리 주위의 모든 것, 심지어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안에서까지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