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00시08분3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우리의 부족과 실수로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헤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빛이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고 사는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말씀을 감추어두거나 가리지 말며 외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을 비추는 등불로서 진리의 말씀에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