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23시49분4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가 친구들이나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 힘은 우리 안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우리가 미사 때마다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심으로써 얻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써 용서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