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23시59분4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처럼 우리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가시고 누구든지 만나셨습니다. 주님의 이 모습을 본받아, 그분을 믿고 따르는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