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23시42분0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부족한 우리 인간에게는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의 공동선을 위하여 따라야 할 법과 규범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위하는 사랑과 봉사, 용서와 자비입니다. 이를 잊어버린 신앙의 규범은 의미가 없음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법과 규범안에 사랑이 깃들여 있지 않다면 그것은 곧 율법주의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