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wooaaa (우아.)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22시56분5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경륜을 깊이 깨닫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성모 마리아의 태도는 우리 신앙인들의 모범이 됩 니다. 이 모범을 따라 우리도 현세의 그 어떠한 것 에도 매이거나 굴하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 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성모님과 같이 하느님을 굳게 믿는 바위와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