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wooaaa (우아.) 날 짜 (Date): 1997년12월20일(토) 01시20분2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오늘 성모님께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신 응답의 참뜻을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신 의 뜻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헤아리며, 어머니이신 마 리아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 어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림시기는 오시는 주님 께 우리의 모든 것을 열어드리는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