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2월03일(수) 03시58분44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자기의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지혜와 슬기만을 최고인 양 고집한다면 우리는 더 큰 지혜와 슬기를 배척하고 외면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슬기는 주님 앞에서 겸손할 때 비로소 빛나게 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