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6일(수) 04시11분0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의 구원자인신 그리스도께서는 평화와 구원을 가져오시는 분이십니다. 평화가 세상을 충만하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이 알려지는 ㄸ가 곧 세상의 종말이요 완성이며, 주님께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는 날입니다. 신앙인은 주님의 식탁에서 그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