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4시05분0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은총을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바칩니까? 마음이 따르지 않는 봉헌을 주님께서 보신다면 무엇이라고 하시겠습니까?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