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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4시03분46초 ROK
제 목(Title): 11월 24일 월요일 복음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 1-4)


  그때에 예수께서 부자들이 와서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시고 

  계셨는데 마침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넣었다.  저 사람들은 모두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예물로 바쳤지만 이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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