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1일(금) 00시04분2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의 몸은 하느님의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거룩한 성전이요 궁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의 욕심 채우기에만 바쁘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세봉活� 더럽히고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우리 자신을 늘 새롭게 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