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1일(금) 00시01분12초 ROK 제 목(Title): 11월 21일 금요일 복음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 45-48) 그때에 예수께서 성전뜰 안으로 들어가 상인들을 쫓아내시며 "성서에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는데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죽일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듣느라고 그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