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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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6월02일(월) 16시02분34초 KDT
제 목(Title): 장미 장미한송이~


요즘 담벼락을 보면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피고있는 장미꽃을 보게된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충동이라니...

이꽃들을 따다가 우리집 성모상 앞에 바쳐드리고 싶어진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깡? 헤헤

하우스 장미가 아닌 야생(?)장미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픈데

그럴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할뿐이다..

아마도??? 실행에 옮기신분도 있을 듯 싶다? 아닌가요? 

후다다닥~~~

:P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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