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6월02일(월) 15시47분25초 KDT 제 목(Title): 기도하고 싶은 그대에게.. 때로는 기도를 생활화 하는 것이 마치 우리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 양 잘못 생각하는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씀을 늘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가 실패햇을 때, 기도할 수 없을 때, 자신안에 가득한 죄악을 보았을 때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축복을 받는다. 기도를 열심히 합시당당당~!!!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