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8일(화) 03시52분0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예리고의 소경은 하느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눈을 뜨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우리의 눈은 어떠합니까? 또 하느님을 바라보는 우리 영혼의 눈은 얼마나 밝습니까? 영혼의 눈이 멀때 그것은 영원한 암흑과 같습니다. 우리는 오늘 복음의 소경처럼 "주님,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라고 늘 간절히 바라며 영혼의 눈이 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