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5일(토) 04시37분3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자주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느님께 말씀 드리며 들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우리 바람대로 하시기보다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할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이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신앙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