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2일(수) 00시19분20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복음을 선포하시고 복음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으며, 미사 때마다 당신의 몸과 피로 우리를 길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바르고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십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