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8일(토) 00시08분4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나약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또는 주위에서 오는 유혹에 많이 흔들리며, 어떤 때에는 그것에 빠져 죄를 짓기도 합니다. 또 그 죄악에 남들까지 끌어들이는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죄악으로 이끄는 유혹을 용감히 뿌리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