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23시56분4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참되고 살아있는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아 주님의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성전이 되는 영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성전을 우리가 죄를 지어 더럽힐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머무르시는 이 성전을 늘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