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00시36분4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 신앙인은 돈이나 권력 인간적인 만족보다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고 우리를 불러주시는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해야 하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는 하느님을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