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30일(목) 23시46분2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세례를 받고 믿음을 가졌다고 하는 우리가 신앙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 마음대로만 살아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늘 깨어있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고자 주님께서는 당신 몸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