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30일(목) 23시40분1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가 세례를 받고 남에게 교리를 가르치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미사에 참여하며 늘 성체를 받아 모신다고 하더라도 주님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이 헛일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믿는 이답게 주님의 뜻을 삶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