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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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30일(목) 04시24분4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걸으신 가난과 순명과 죽음에 이르는 

  자기 희생과 봉사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도가 희망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사도들이 스스로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함께하였듯이 사도들의 신앙을 이어받은 우리도 그들과 같은 생활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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