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4일(금) 05시33분5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지난날들을 되돌아볼 때, 주님께서는 비록 우리가 죄를 짓고 실수를 하였어도 우리를 벌하시지 않고 구원의 풍부한 결실을 위해 몇 번이고 기회를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자비를 깨달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늘 일치하여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