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02시57분5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맡기신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믿기보다는 복음에 충실한 종처럼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할 때 우리는 주님께 더 많은 것을 곧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