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 DKNY)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22시20분10초 KDT 제 목(Title): 미국잡지가 평한 티뷰론 "Move Over, Celica: The Affordable Tiburon Has Your Number" "쎌리카는 비켜라, 너의 위치는알맞는 가격의 티뷰론에게로 넘어갔다!" 흐흐.. 뭐 이정도로 번역이 되나요? 암튼 요번 9월달 Motor Trend에 나온 티뷰론 기사 헤드라인 이었습니다. 놀라운건 그렇게 치사할만큼 조심스럽게 입놀리는 미국 자동차 잡지가 당당하게 해드라인으로 그것도 일본 자동차 업게의 거구 도요다의 경쟁차종을 국산차에 빗대어 우두둑~ 씹었다는겁니다.. 도요다 사장 이거 보면 되게 얼굴 찌푸리겠네요 :) 내용을 또다시 종합해보면; 외적인 디자인도 요즘의 시세에 걸맞는 울퉁불퉁 근육질적인 곡선 유선형이고 순하게 나가면서도 트로틀을 올렸다 내렸다할때 아주 잘 따라줬다고 칭찬했습니다.토크의 대부분이 2000 과 4800RPM사이에서 나오는것도 잘했다고 했고 오토매틱의 기어비도 적절하고 변속도 순조롭고 부드럽다고 칭찬했습니다. (이거 별소리 아닌거 같지만 이토록 차의 시승기를 잘 칭찬한적 드뭅니다... 특히 한국차는 이토록 칭찬하는건 처음일듯 싶습니다. 주로 이래서 나쁘다 저래서 나쁘다 하는 사람들인데..) 포르쉐의 기술지원으로 만들어진 앞뒤 서스펜션또한 흠하나 없다고 칭찬했구요... 내부 운전석의 대시보드나 그외 실내의 디자인또한 우수하다고 합니다. 작동시키는 스위치들또한 운전자에게 편리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고 센시블하다고 했고요(지금 이 사항들 여태 이 운전잡지가 나오는 차마다 안좋다고 씹던 사항들입니다) 마지막 결론 내리는 패러그래프가 인상적입니다; After spending time wit the Tiburon, we came away with a distinct respect for what Hyundai has accomplished with the Scoupe replacement. In function and form, the Tiburon delivers excitement far in excess of what we expected from the Hyundai nameplate. Its overall refinement, poise, and execution left us eager for a full test of the production model due to hit dealers in October. 음... 근데 2가지의 의문이 남는군요. 이차는 현대가 특별히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라고 이 잡지회사에 넘긴차입니다. 그냥 시판하는차 한대 아무거나 뽑아서 테스트 한게 아니라... 10월에 차가 나오면 그냥 시판되는차도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겠다는데... 그때가서 현대 속이보일런지 .. 과연 현대구나 하게될지 나오겠지요. 시승기를 Motor Trend에서 쓰게되기 까지 현대가 얼마나 비위마추느라 돈날렸을까... 궁금합니다. 암튼 이제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허접한 자동차 만드는 대국이란 불명예를 미국시장에서 씻어버려야 겠습니다. "In science, there is only physics; all the rest is stamp collecting." - Ernest Rutherford "In science, there is only physics; all the rest is stamp collecting." - Ernest Rutherf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