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mugi (레이다보이�)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3시24분28초 KDT 제 목(Title): 티부랭이... 어제는 간만에 시내를 나갔더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온통 티부랭이(티뷰론) 투성 이었다. 나름대로 작은차 큰기쁨으로 지내고는 있는터라 마음속에는 항상 갖고 싶은 차가 있기 마련이고, 대체로 그런차는 비싸고 사람들이 타기 어려운 수준의 차가 된다. 최근에는 티뷰론이 내 마음속에 있었고, 가끔씩 학교안에서 고것이 휙지나가면 마치 락언된 레이다처럼 내눈도 먼발치에서 동경의 눈으로 쳐다보곤 했다. "쨔식 좋겠군. 내 언젠가는..." 하지만 어제는 내꿈이 와장창 내려앉았다. 최소한 티뷰론은 스쿠프처럼은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한모퉁이를 돌때마다 흰색, 빨강, 검은색의 고것이 있는 거였다. 으~~~~~ 하긴 내가 꿈을 이룰때면 누군가가 내뒤를 이어서 지금의 나와같은 생각을 할테지만 쩝 좌우지간 실망은 실망이었다. (쫌 심한 나으 이기주의) 자고로 꿈은 꿈으로 남아야 하는 건데... 어제 이후로 내꿈은 한번 보도 못한 엘란으로 옮겨졌고 아마 그꿈은 나나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당분간 꿈으로 남겨지리라고 본다. 세차나 해야징...내사랑 호동이.. 레이다 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