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Oliver ()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19시18분13초 KDT 제 목(Title): [re]각사 중형차.. 뭐 결과는 전에 제가 포스팅 했눗� 그대로 입니다. 비공식적으로 크레도스 운전석이 별 세개인것을 기사화한 것도 있지요. 그런데 일반인들의 그 기사를 본 반응을 보면 얼토당치도 않은 것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겉보기에 얼립� 찌그러졌나 이런건 보기에 기분상 어떻다 뿐이지 절대로 판단의 기준이 안됩니다. 위에 글 씜� 분도 소3측면 이 너무 찌그러졌다고 하셨는데, 그건 문제가 안되요. 측면의 변형을 측정하는 건 FMVSS-214(아니면 FMVSS-208)이라고 따로 시험 방법이 있습니다. 측면이 아니라 모든 차체를 헝겊처럼 만들더라도 가능한한 에너지를 흡수하여 승객을 보호한다면 좋은차 입니다. 뭐 신문 기사에서 대우가 그런식으로 변명한것두 있지만, 대우가 찌그러지기도 하고(핸들) 상해치도 않좋으니 존� 변명밖에 안 되죠. 신문기사에 크레도스 뒷문도 찌그러졌다는 것도 시험 항목상으로는 전혀 하자가 없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오해받기 쉬운 항목입니다. 그런데 이건 규정에 있는거에요. 충돌 후 도구없이 문열리는거 하고 연료가 새면 안되는거 .. 주변에 신문기사 본 사람들은 어째 이런건 신경 안쒼�, 겉보기에 찌그러진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웃기는 변명하나.. 현대가 뭐 말도 없이 시험당한 회사하고 3달뒤 시험당한 회사하고 결과가 같을 수 있겠나고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뭐 자동차 충돌 성능 육성이 3달 가지고 대책 세울 수 있는 건줄 압니까? 혹시 미리 시험용 차량을 따로 제작해서 하지 않는 이상 그건 불가능 합니다. 현대는 그럼 미리 알았다면 충돌용 차량은 따로 만들어서 사기 치겠다는 말인가 보죠... 시험 할때 회사 관계자가 입회 못했다는 건 타당한 불평이 되지만, (미국의 NCAP는 입회함) 위와 같은 변명은 정말 뻔뻔 합니다. 크레도스가 결과가 좋은건 대응을 해서 그런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건 차량 설계 때 미리 고려한거니까 정당한 거지요.(크레도스는 요즘 차종이라 의무적으로 인증을 거쳐야 함(35마일 :이번에 한거, 가 아니라 30마일) 한마디로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던 학생이 깜짝 퀴즈 에서 잘 보니까, 공부 안하고 놀던 학생이 나도 깜짝 퀴즈가 아니고 퀴즈보는 날짜만 미리 알았으면 컨닝 페이퍼라도 만들수 있었다...라고 하는 거 하고 같네요. 조용히나 있으면 얄밉지나 않지... 그래도 깜짝 퀴즈라도 봤으니 다음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나오겠죠. 이래 저래 이번 시험 정말 잘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