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7월10일(수) 16시13분36초 KDT 제 목(Title): 세피아 구버젼의 버그 먼저 자잘한 문제점 (다 구형 버젼에서의 이야기임. 신형은 개선되었는지 어쩐지 모름) 창문과 문짝의 고무패킹 자체의 불량 + 조립 불량으로 고속시 엄청난 소음 -> 여러대에서 같은 증상을 확인 매뉴얼 변속기 고무부분의 불량으로 주름진 부분이 금방 찢어짐 -> 마찬가지로 한대가 아닌 여러대에서 "똑같은"증상을 발견. 구조상의 문제점 A 필러가 엄청크다. 차체 전복시 튼튼할 수는 있겠지만, A 필러에 트럭이 한대 가려질 정도... 좌회전/우회전시 행인/자전거/승용차를 무척 주의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전방 시계확보가 약간 불량하다. 설계 자체의 잘못이다. 운행상의 위험 2000rpm이상의 "고 알피엠" (2000넘으면 고 RPM인가? 웃겨) 에서 급격한 파워스티어링 조작시, 스티어링 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기아에서도 인정하고 있으나, "고칠 필요가 없다"는 말로 한동안 발뺌을 하던 것이다. 2천 RPM이상에선 급격한 스티어링 조작을 할 이유가 없다나? 신형에선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목숨과 관련된 사항이다. 만일 내가 산 차가 이모양이라면 난 당장 팔아버렸을 것이다. 따라서, 구 버젼의 세피아 + 파워스티어링을 소유한 분들은 저속에서 절대로 고 RPM을 내면 안된다. 예를 들어서 골목길에서 1단 기어로 주행하면 엄청나게 위험하다. 돌발사태를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는 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2단이나 3단 기어로 갤갤갤대면서 노킹을 일으키던 말던 저 RPM으로 주행해야 한다. -> 망할 기아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