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여름밤미치�) 날 짜 (Date): 1996년07월10일(수) 09시57분34초 KDT 제 목(Title): [I] 혼잡통행료 전일제, 2천원 결정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남산 1.3호터널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통행료는 2천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혼잡통행료 징수조례안을 마련해 서울시의회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설명, 협조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당초 혼잡통행료 징수를 오는 9월부터 시행키로 했으나 혼잡통행료 징수에따른 조례안 입법예고및 시의회 심의등으로 입법화 과정이 늦어져 9월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된뒤 10월부터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10월부터 남산 1.3호터널을 지나는 2인 이하 자가 용 승용차는 양방향으로 지날때마다 2천원씩 내야 하며 택시및 화물트럭 등 영업용 차량은 징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그간 혼잡통행료 징수 방법을 놓고 *요금은 1천원,2천원으로 *시간대는 출퇴근시간대(오전 7~10시, 오후 5~8시)나 전일제(오전 7~오후 9시)로 하는4가지 방안을 놓고비교검토를 계속해왔다. 시는 이들 방안가운데 도심 교통량 감축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전일제-2천원징수'방안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 혼잡통행료 징수조례안 심의과정에서 시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해 시정개발 연구원의 연구조사결과 혼잡통행료를 1천원 징수할경우 통행량은 7~8%, 2천원을 징수하면 13%가량 줄어들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서울시당국은 당초 교통량을 15% 가량 줄인다는 목표에 입각, 혼잡통행료를 2천원으로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혼잡통행료 징수시간대와 액수는 그간 검토된 여러 방안중 시민부담이 가장 큰 방향으로 결정돼 시민 반발이 클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의회 심의과정에서도 그 효과를 놓고 큰 논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입력시간 96/7/9 09:45 KST ⓒ 중앙일보사 1996 갓 스물을 맞던때, 시대 분위기 탓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배웠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 형, 지금은 친숙하지만 그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 선배가, 술자리에서 늘 부르던 노래, "사계절의 사랑", 미성도 아니고 시원한 발성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심장과 젊음의 끓는피로 부르던 노래, 그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한 구절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사랑, 바위를 부수는 파도처럼, 나의 아버지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