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Oliver ()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19시49분16초 KDT 제 목(Title): 외제차에 비해 우리나라차는 영... 외제차에 비해 우리나라 차는 영... 이런 어투로 말하는 사람 보면 일단 짜증이 난다. 외제차에 비해 우리나라 차가 더 꼬진거 누구나 다 안다. 그래두 어디서 보고 들은건 있어서 BMW, 포르쉐 , 도요다, 혼다... 뭐 이런 차 예를 들며.. 울나라차 욕하지 말자. 울나라 차값은 외국에 비해 너무 비싸다느니, 안전하지 않다느니... 이 말이 낮을 수도 있지만 , 내 생각에는 아직 울나라 차와 외제차를 계급장 다 떼고, 공평한 상태에서 12라운드 리턴 메치를 붙일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것이 좀 위험한 발상이라고 여긴다. 자동차 충돌 시험만 해도 미국 포드사는 얼마전 20000회를 돌파했다. 그에 우리나라 차는 아마 잘 나가는 회사도 1000정도 안되었을 것이다. 연구원의 수나 연구개발비는 뭐 말하나 마나다. 그래도 그 잘나가는 외제차와 경쟁을 해야 한다. 맞바국보다는 접바둑 두는 심정으로 애정를 가지고 보자. 이제 수입 잘 된다고 막 외제 타다가는 캐나다 꼴 난다. 캐나다는 세게 7위의 자동차 생산 국이지만, 자기나라 링� 하나두 없다. 다 미국회사들이 들어가서 GM, 포드, 크라이슬러 가 되서 쏟아져 나오는 차들이다. 작년 삼성반도체 순익이 2조 5천억이니 하지만, 자동차 업체 다 합친 순익이 1000억정도 밖에 안된다. 산업 규모로 봐서는 자동차 산업이 더 크면 크지 작지는 않는데도 말이다. 생각보다는 어렵게 악전고투 중이다. 외제, 외제 차 너무 좋아하지 말자. (물론 평가 비교를 통해 애정어린 채찍질을 하는 측면도 있겠지만,돈 많은 사람들 하는 짓들 보면 그냥 ... 좀 걱정이 되서..) 뭐 좋은차 사는 거야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분은 더 해줄 말이 없다. 내 생각이 이렇다는건만 말하고 싶을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