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touch me)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05시52분55초 KDT 제 목(Title): 윗글 뒷북]사각미러 를 보니... 저도 예전에 사각거울이 없을 때 고개를 돌리는 것보단 몸을 앞으로 숙여서 바깥거울을 봤던 게 생각나네요. :p 제 운전 습관이 <도로여건이 허용하는 한 될 수 있는 데로 빠르게> 였기 때문에 고개를 돌리는 것보단 몸을 앞으로 숙여서 거울을 훔쳐보는 게 더 안전하게 여겨졌거든요. 지금도 사각거울이 없는 차를 몰 땐 그렇게 하는데 왜 그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아마 의식하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몸에 배인 습관이라서 그렇겠죠? 운전할 땐 신체의 일부가 저절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있으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는 것 처럼요... Happy is the one who accepts what has got to be. 思 江 seylee@hyowon.cc.pusa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