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pppp ( PPPPP)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05시35분36초 KDT 제 목(Title): 뒷북]사각미러 저는 처음에 고개를 돌리면서 차선을 변경했었습니다. 시내주행에서는 별 불편함을 못느끼는데 . 고속주행하면서 차량의 밀도가 높아지는 경우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게 운전하다가 조만간에 뭔 일 나겠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속에서 전방시야를 놓치는 순간의 공주거리가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변경한 운전습관이 차선변경시에 머리를 핸들 방향으로 밀면서 사이 드미러를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사이드미러를 보게되는 각도가 다르므로 사각의 차량이 잡히게 됨니다. 저는 운전석 뒤로 빼고,의자 등받이도 뒤로 제쳐서 가능한 편하게 운전하는 데. 차선변경시 마다 노가다(?)를 해야 하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보조미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구입한 보조미러는 사이드미러 표면에 붙이는 사각미러인데.. 물체가 너무 작고 광범위하게 보여 별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다음 설치한 것이 사이드미러 위,아래에 나사로 고정시키는 미러인데... 차의 진동으로 각도가 잘 변형되고 주행중에 각도조절이 어렵습니다. 결국 실내에 붙이는 사각미러를 구입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타 차량의 전조등 불빛의 반사를 줄여볼려고 칼라미러를 구입하였 는데.. 어두운 도로에서 ,어두운색의 차량이면 잘 보이지 않아서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색깔없는 사각미러로 바꾸어서 지금까지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 니다. 설치위치는 사이드미러가 위치한 옆문짝이고, 사각미러의 반사면의 위치는 사이드미러와 앞유리면의 시각촛점을 연결하는 시각동선상에 위치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에 남는 사각미러는 차량동승자를 위하여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설치하 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차선변경시에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 점은...차량의 점멸등에 문제가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뒷쪽의 점멸등은 옆차선의 뒷차에게 잘보입니다.그런데 옆차가 자신의 차량과 절반쯤 교차하고 있는 상태에서 신호를 주면, 옆차의 운전자에게 깜빡거림이 보이지 않는 차량이 많습니다.대부분의 중형차들이 그렇습니다. 차선을 변경하고자 하는 운전자는 자신이 깜박이를 켰는데도 양보를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사실은 옆차량의 운전자에게 깜박거림이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태양이 전조등 쪽을 향하고 있는 경우에 가장 심한것 같습니다. 이런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은 차량정체시에 창문을 열고 수신호를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잇습니다. 요즈음 앞바퀴 윗쪽에 보조점멸등을 부착한 차량의 대부분은 이런 이유에서 부착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