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yshong (홍 영 수) 날 짜 (Date): 1996년06월05일(수) 09시37분33초 KDT 제 목(Title): 사각미러.. 사각미러는 필수품이 아닙니다. 유럽차들을 보면 (특히 프랑스차들) 한쪽 사이드 미러가 없습니다. 제 기억에 오른쪽 같았는데. 사실 오른쪽은 필요가 없죠. 저도 오른쪽 사이드 미러는 안봅니다. 고개만 쬐끔 돌리면 되는데요.. 유럽의 경우 좁은 도로폭, 열악한 주차환경에서 자칫하다가는 우측 사이드 미러 깨먹기 쉽겠더군요. 하지만 왼쪽은 꼭 필요하겠군요. 그렇지만 흑기사님 글처럼 차선변 경 공간을 확보할 경우에만 필요하지 사각지대는 꼭 고개돌려서 확인해야 합니다. 저도 사각지대를 위한 보조 미러를 달지 않았습니다. 이걸 믿느니 차라리 제 자신을 믿겠습니다. 폭주족들 중 어느정도의 이성(?)을 갖는 사람들 차에는 이러한 보조 미러가 전혀 없습니다. 항상 고개를 돌려서 운전을 하기 때문이죠. 초보운전자들께 꼭 고개를 돌려서 확인운전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습관을 들이게 되면 계속 그 습관을 유지할테니까요. 아참.. 그런데 기존 사이드 미러 크기만큼 덧붙이는 보조미러는 쓸 만하더군요. 야간에 뒷차 전조등 때문에 눈이 부시는 게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