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njuck (빛 고 을) 날 짜 (Date): 1996년05월09일(목) 15시02분15초 KST 제 목(Title): [메아리]휠에 휠캡 씌우기... *님께서 소지하신 바꾸의 휠이 스틸휠이라면 제가 아는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바꾸에 있는 네개 나사를 모두 풀고 휠캡의 네군데 구멍을 바꾸와 잘 맞춰서 나사를 다시 끼워 조이면 된다. 물론 이때의 휠캡엔 구녁 네개가 있겠죠? 2) 휠캡을 바꾸에 잘 맞춰서 휠캡 안쪽 부분의 꺽쇠부분을 바꾸안쪽에 짜맞춰 꽝 꽝 뚜드려 밀어넣는다. 대개 이런식의 휠캡은 가운데 네개 나사모양이 양각되어 있지요.. 이때, 스틸휠이라면 몰라도 알루미늄휠에 휠캡을 씌우신다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틸휠에 휠캡을 씌우는 이유는 보호막으로서 휠의 파손(주차때 또는 주행중 돌이 튈때 등등)을 줄여주고 별로 이쁘지 않은 스틸휠을 커버함으로서 이쁘게 치장 하는 이유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휠의 파손을 줄여준다고하지만 그것역시 의문이구요.. 반면 알루미늄휠은 스틸휠에 비해서 가볍고 튼튼하기때문에 여러모양으로 이쁘게 만들어져 나와있고 또 알루미늄 특성상 열전도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브레익 동작이나 고속주행시 발생하는 열을 공랭식으로 빠르게 식혀주기 때문에 만약 여기에 억지로 휠캡을 씌운다면 비싼 돈 주고 마련한 알루미늄휠의 의미를 상당부분 상실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되어지네요... "멋진 휠캡을 보았는데 여기서 물러날소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아예 알루미늄휠 팔고 스틸휠로 바꾼다음 휠캡을 씌우고, 알로휠 팔고 남은 돈으로 저와 술한잔하심이... ********************************************************** ***** 빛고을을 넘 넘 사랑하는 산적의 쏘나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