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6년05월09일(목) 14시47분40초 KST 제 목(Title): 띠뷰론은.... 이번 주에만 두번봤다. 하나는 까망, 하나는 뻘겅. 역시 뻘겅이 훨 났더만. 왜 그런차를 까망으로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음...옆에서보면 아반테같고. 뒷모습은 모랄까.....더 푹 퍼진 아줌마같다고나 할까. 티뷰론의 이미지가 근육질의 남성이라고 했는데 난 푹 퍼진 아줌마 엉덩이를 보는거 같더라. 그래도 특이하긴 하더라. 푹퍼졌던 근육질이던 암튼 꿀렁 꿀렁한 차 모양이 눈에 띄기는 하다. 하지만 그게 다다. 근데 그거 보면서 느낀거 하나. 만약 차가 많이 찌그러졌을 때 수리하고나면 제대로 모양이 나올지가 궁금했다. 마치 꽃무늬 벽지 바를때 꽃무늬 제대로 맞춰서 바르지 않으면 모양이 이상하듯. 어차피 먹지 못할 떡. 심심해서 젓가락으로 찔러나 봤다. 너 그거 아니?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거. 뭐? 벌써 알고있다구? 에고 창피해라...난 왜 진작 몰랐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