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flyers ( 최 창 규)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15시47분07초 KST 제 목(Title): RE] 주행중 RPM 급상승 여기서 글을 읽고는 세상에나 그런일두 다 있어? 했더랬는데, 바로 어제 경험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 홍천에서 서울로 오다가 세번이나 그런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카센터에 갔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클러치를 밟거나 해서 기어가 중립이 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 같더라구요. 내리막길에서 5단에서 4단으로 기어를 내리려고 클러치를 밟는 순간, 부아앙~ 하더니 순식간에 아무짓도 안하는데 rmp이 5000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춘천 좀 못미쳐 그러다가 한 3~4분후에 시동을 거니 다시 정상이라서 서울까지 무사히 왔는데, 정릉에서 한번 또 그러고, 집에 거의 다와서 평창동에서 그럴때는 아무리 기다리고 수를 써바도 2000~2400사이를 와따리 가따리 할뿐 더 밑으로는 안내려가더라구요. 비상등켜고 2단으로 가까스로 집까지 왔더랬습니다. 카센터에서도 처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에어 필터 넣는 곳을 � 열어보더니, 물레방아 처럼 생긴걸 꺼내더군요. 보니깐 날개 같은게 달린게 대여섯개 떨어져 걸레처럼 됐었는데. 그게 뭐냐구 그랬더니, 예전에 엔진 파워를 높여준다고 많이들 넣고 다녔던 거라고 하데요. 그거 조각나 떨어진걸 줏어내고는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그러고 대전까지 무사히 왔으니 일단은 그놈이 문제였던것만은 확실하구요. 제 경우는. 참, 그리고 앞바퀴 브레이크 라이닝을 갈았는데 어째 이거시 갈기 전보다 브레이크가 더 밀리는 느낌이죠? 원래 그러다가 괜찮아지나요? 아니면, 카센터에서 성의없게 잘못한건가요? *--|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7년생 약초를 찾아나섰다. 세상어디에도 |--* *--| 밟아보지 않은 땅이 없건만, 약초는 구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왔을때, |--* *--| 마당 한구석에 초라하게 핀 꽃이 원하던 약초의 꽃임을 깨달았을땐, |--* *--| 집을 떠난지 이미 7년이 지나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