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15시44분15초 KST 제 목(Title): 사고처리를 위해 경찰서 까지 갔을때.. 사고 접수를 하고 피해자에게 견적서를 떼어오라 합니다. 이틀정도 시간을 주죠... 가해자와 피해자가 사고처리전에 화해를 하라고 주는 시간입니다. *!*합법적인 절차는 아니죠*!* 물론 사고처리를 안할려면 가해자는 경찰에게 빌게 되고... 그래서 경찰은 껀수가 생기는 거져... 대부분 피해자도 귀찮고 상대방을 용서한다면.... 가해자가 행정 처분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에.... 그 선에서 끝내려 합니다. 차만 고쳐준다면요... 견적서를 가져가지 않음되죠...라고 말하면서...*!*가해자가 어케 알겠어요?? 누가 힌트를 줬겠죠?? 가해자가 피해자 전화번호를 무슨 수로 알겠어요?? 담날 전화통에 불나더만 :(*!* 그래서 피해자가 견적서를 안가지고 경찰서에 가면... 이 때 경찰은 여기서 빌미를 잡습니다. 왜 견적을 안가져오냐. 너무 소액이라서... 둘만 원만하게 해결 봤다. 머 이런 식으로요... 경찰은 또 따지듯 묻습니다. 그럼 단 한푼도 안받았다 이거죠?? 타이핑 하면서 제법 깐깐하게 묻습니다. 피해자는 갑자기 헤깔립니다. 가해자가 불쌍해서 원만하게 해결 보려 한건데 되려 죄인이 되는 기분~~~ :( 조서에 "위 사실은 모두 거짓이 없으며 거짓으로 판명되면 무슨 처벌이라도...." 지장찍구 나오는데 찜찜합니다. '흥!!! 피해자 입막음이군... 그래 경찰 월급 얼마나된다고.. 그렇게라도 살아라..' 교훈!!! 1.피해자도 법적인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2.견적서를 넣으면 그 다음 합의서 절차를 가지고 더욱 유리하게 합의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유리함이란 빠른 조치를 말하는 거지 다른 것은 아님 :) 3.절대로 가해자가 되서는 않되겠다. 피해자 차 고쳐주고. 경찰 아조씨 부수입까지... :( 경찰 가족 여러분 죄송합니다. 피해자되고 죄인되니 기분이 별루~~ :( 세상은 생각보단 험해~~ :( ) ) ) ) ( 동해물과 백두산이 ) 그동안 사랑해주신 _ ) _ ..oO ( 마르고 닳도록~~ ) (.)_(.)/ 시청자 여러분께 _oOOo___oOOo_ http://www.netel.net/~blonde | The End | blonde@nextel.net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