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아저씨)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22시31분14초 KST 제 목(Title): [re]타이어 이야기 먼저 이 얘기부터 할까요?? 195/70/R14 91T와 185/60R14 82H는 당연히 전자가 훨씬 크겠죠.. 195는 타이어의 폭을 나타내는 것이고, 70은 타이어의 폭 대 높이의 비를 나타내므로 195/70은 타이어의 접지면에서부터 휠전까지의 높이가 195의 70%라는 것이므로 185/60의 185에 60%보다 훨씬 높지요.. 그러니 폭도 195가 더 넓고, 높이도 195의 70이 더 높으니까 훨씬 더 크게 느껴지는 게 당연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91T, 82H등의 영문 앞 숫자는 타이어 사이즈 별로 정해진 숫자입니다..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높은 숫자의 타이어가 더 큰 타이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블랙버드도 또한 VR급 타이어입니다.. 일반적으로 VR급 타이어는 방향성이 있죠.. 거꾸로 달게 되면 달릴 때 소음이 심해집니다.. HR급 중에서도 피렐리 P500시리즈는 패턴이 비대칭이므로 한 방향으로 달아야 합니다.. ZR급도 노패턴 타이어를 제외하면 예를 들어 던롭 DV300시리즈 등은 방향성이 있어 한 방향으로만 장착하여야 합니다.. 이 외에 주행성을 고려하면 타이어 뿐만 아니라 휠도 고려해야 하는데 옵셋이 얼마인가와 몇 마이너스 휠인지 플러스 휠인지를 살펴서 휠을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옵셋이란 휠 자체의 폭을 얘기하는데 쏘나타의 예를 들면 6.5J의 기본 옵셋을 쏘나타 II로 바꾸면서 6J로 내려서 한동안 말이 많았습니다...휠 자체의 폭이 좁아져서 타이어만 광폭으로 갈아도 휠밖으로 튀어나올 뿐이지 안전도에선 전만 못하단 평을 들었지요.. 그리고, 휠의 플러스 마이너스정도는 차체의 코너웍등 안전성에 있어서 꽤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마이너스도가 강할 수록 안전성이 강조되지만 가격이 비싸고 연비는 별로가 되며 기술을 요하는 제품이기에 잘 골라야 합니다.. 마이너스 휠이 좋은 이유는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을때 발을 딱 붙이고 서 있는 것 보다 벌리고 서 있을때가 더 안전하지요..사다리를 벌리면 벌릴수록 더 안전하게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마이너스 휠은 휠 자체가 가운데가 쭉 들어가서 볼트를 조우는 곳이 휠 가운데 안 쪽으로 있고 타이어 및 휠 본체는 차체 밖으로 나와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더 넓게 서 있을 수가 있읍니다.. 당연히 코너웍이 좋아지겠죠.. 마이너스 휠을 참고로 하나 소개드리면 정원 종합상사에서 수입하는 ZZ racing이라는 일제 휠이 좋습니다... 물론 오토 모타니 스파르코 등등에서 나오는 휠이 좋긴 하지만 너무 비싸니까 가격 및 성능에서 ZZ racing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참 요즘 BBS 3piece silver 도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보통 타고 다닐땐 ENKEI 6휠에 205/60/R15를 끼고 다니고, 시합 때는 오토 모타 휠 앞은 플러스 0.1에 피렐리 195/55/R14 ZR, 뒤는 오토모타 마이너스 42에 205/55/R14 피렐리 p4000 ZR을 낍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까 ZZ racing이 훨씬 싸고 가벼워요.. 아니면 차라리 ENKEI 2나 4가 더 나은 것 같습디다... 쇼보이 올림........... 참 전파 교육에 힘쓰시는 jungth 님 너무 멋져요..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