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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ENOLOOCEHT)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05시58분36초 KST
제 목(Title): To Mr.도(?)  마스터 실린더 샐땐...



이구, 발에 힘만 충분하다면 ^_* 나이키 회사에다 문의하셔서(아님 좋아하시는 
다른 신발메이커) 발창 밑에다 부레끼 라이닝 달아달라고 주문하셔서 먼저 운전석 
발 닫는 바닥에 구멍 두개 뚫고 뭐 복잡하게 자동차 브레이크 덕 볼거 없이 손수 
발로 차 세우셔도 될듯...  한데요 :)  죄송~ 농담입니다.

제가 급해서 아무런 자새한 사항없이 대충 글을 올렸군요. 죄송(part 2) 합니다.

첫째, 마스터 실린더에 이상 있을시 (그러니깐 브래이크 액이 새는 경우) 앞,뒤 
브레이크로 액을 전달하는 밸브에 압력차이가 생겨 브레이크 경고등 스위치를 
작동시킵니다. (위치=스위치) 불이 들어오면 우선 정비소 가실 생각을 먼저 
하셔야지요.

자, 하지만 만일 자신의 황금의 다리의 위력을 굳게 믿고 계속 
질주하셨다면(어디로?) ,

둘째, 요즘 차들은(언제부터가 요즘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최소한 80년 중반?) 
마스터 실린더가 실린더 두개로 되있어서 "쌍 회로" 라고 하는데, 좋은점은 황금의 
다리를 미처 갖추지 못하신 운전자 분들이 만일 실린더 하나가 새어서 기능을 
발휘못하더라도 위급시 다른 실린더의 파워로 정차 시킬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좀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 액이 마스터실린더가 
새어서 없을는 임시변통으로 소주를 들여 부으라는 소리를 정비 기사 아찌로부터 
들은적 있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소주를 생각해내다니, 대단해요... 고속도로 
운전하면서 소주를 차안에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다니... )

자, 그러니 액을 다시 부으면 뭐 그 액이 다시 새어나갈때까정 대충 제동이 
되나봅니다. 허나;

첫째, 고치시지 않고 계속 다니다가 두번째 실린더 마져 나가면 그땐 황금의 
다리(??!). 그러니 없으신 분들은 즉시 마스터 실린더 교환 하세요. 새는걸 
알게되면 즉시.

또하나, 하이드러울릭 프레셔 시스템의 원리는 뭐 대부분 중학교 물리시간에 
배우시는걸로 알지만, 그시간 졸으신 분들을 위해 한마디...

아주 작은 압력으로 다른곳에 무지 큰 압력을 가할수 있는게 하이드러울릭 
시스템인데, 발로 밟는 힘은 얼마 안되지만 그 시스템이 전달하는 힘은 
대단합니다(힘이 아니라 압력) 그러니 한번 새기 시작한건 놔두면 더 잘 샐껄요. 
나중엔 2리터짜리 소주 한병 차 안에 두고 다녀야 할정도로...

자, 이제 농담(2) 그만하고요 :)

제동 시스템은 운행의 안전에 가장 중요하니 약간의 그 어느 헛점이라도 발견되면 
바로 바로 정검 및 수리 하세요. 


그럼, 깨비님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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