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4월01일(월) 20시09분35초 KST 제 목(Title): [잡담]사노라면... 지금 막 지하 주차장에서 친구와 친구의 차에 코팅 왁스를 먹이고(?) 왔다...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친구 차는 흰색 아반테인데 작년 7월인가 뽑은놈이 벌써 28000을 뛰었다... 차에 쏟는 애정은 또 각별해서 휠도 바꾸고 타이어도 바꾸고... 카센타에서 코팅하는건 비싸서 못하겠는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파는 코팅왁스(정확힌 코팅제)를 사와선 (2만원인가?) 어제 세차한 놈을 또 끌고나가 세차하고 들어와선 밥먹고 여지껏 문질러줬다. 근데... 생각보단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차문에 붙어있는 (사이드 보호대라고 해야하나?)거 바꿔 단다고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튀어보겠다나?) 띄어내고 남은 자국을 유리창 클리너같은걸로 닦았더니 근처의 차 표면은 무척 깨끗해졌다... 세차를 하면 왁스찌꺼기 같은게 떨어져나가고 매끈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자리에 돌아올 수 있었다... 참 사는게 뭔지... 근데 이 2만원짜리 코팅제는 과연 정말 진짜 코팅(적어도 보호막을)이 되는걸까? 그냥 왁스보다 조금만이라도 나으면 좋겠다... 6개월 광택에 5년은 수명이 간다는데... 믿어도 되는건지... 한두번 더 칠해주면 효과가 있을라나?... 에구에구... 힘들다... 좋은 친구덕에 운동한셈 쳐야지 뭐... 그럼 여러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