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 날 짜 (Date): 1996년03월28일(목) 12시31분08초 KST 제 목(Title): 자동차 자가정비 앞에서 엔진오일 직접 갈 필요 없다고 한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말 한 것입니다. (돈 절약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시간당 몇천원의 인건비와, 옷 세탁비도 안 빠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경험상, 그리고 차에 대해 배운다는 면에서는 해 볼 만하지요. (할 일 없는 주말에 하기 좋은 일입니다.) (나도 해 봤음) 필터를 갈려면 공구가 필요한데, 그거 사기 싫으면 오일만 달랑 갈아도 됩니다. 오일교환 2번에 필터교환 1번해도 되니까 다음번에 정비소 가면 되지요. 그외에, 1. 점화플러그 교환 : 오일 체인지에 비해 옷을 덜 더럽혀도 됨. 10만마일 무교환 플러그로 갈아도 좋고. 2. 램프 교환 : 헤드라이트, 깜박이등. 이건 쉽지요. 각도조절도 직접해봐도 되고. 3. 퓨으즈 교환 : 이건 당황하기 쉬운 건데, 퓨으즈 나가면 영문도 모른체 정비소 달려가기 딱 좋고, 정비소에서 바가지 씌우기도 딱 좋습니다. (갑자기 전기계통이 마비가 되니까 당황하게 됨.) 하지만 이것도 정말 쉽습니다. 4.배터리 교환 등 참고로, 요즘 자동차에서 가장 고장안나는 부분은 엔진입니다. 포니 '보링'해서 쓰던 시절도 아니고, 엔진 문제 때문에 차 버리는 거 구경도 못합니다. 단, 냉각기 마비로, 엔진 타는 경우는 있지만, 그건 냉각기 문제. 그러니, 엔진에는 신경을 가장 덜 써도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요즘 엔진은 옥탄가 86이상에서 노킹 없습니다.(전에 포스팅 한 적 있음) (제가 확신 못한다고 말 한 것은, 옥탄가와 연비에 관계에 대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