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07시44분34초 KST 제 목(Title): [잡담]연료탱크...공기압... 저는 연료탱크가 바닥이 갈때까지 기다렸다 가득넣곤 하는데 그거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안했던거이 아닌데... 이번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왜 보통 다니는 주유소가 정해지죠? 전 유공주유소는 집앞에 있는거 가고, 호남정유테크론은 서울에 가는 주유소가 있는데 항상 한 종류만을 가득채우려다보니 그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 서울에서 테크론 가득넣고 청주와서 일주일 지내고 서울가면 탱크가 텅텅비고 그러면 다시 가득채우고... 반대로 청주에서 비게되어 가득채우면(유공) 서울갔다 와서 다시 비게되고... 휘발유다른것 섞는 것도 좋지 않다는 설이 있어 가능하면 한 종류로 가득채우려다보니 종종 경고등 들어오고도 20-30km씩 주행하곤 하는데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필터고 거르게고 자꾸 갈려면 귀찮고 돈도 돈이고.. 차에게 좋은것만 생각하며 운전하면 오래오래 탈 없이 쓸 수 있으려나...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 이야기... 얼마전 전 32psi(이거 맞죠?)로 주유소에 자기가 직접 넣는걸로 타이어를 채웠더니 왠지 타이어가 땅이랑 부딪치는 느낌이 그대로(통통 튀는듯) 그리고 소음도 조금 더... 승차감을 위해서라도 다시 정상 공기압으로 돌려야할까봐요. 지난번에 누군가 앞뒤 타이어 같이 넣으면 앞이 무거워 좀더 눌려보이고 그렇다고 앞에 더 채우지 말라고 했는데 전 모든 타이어를 32로 맞췄죠. 원래는 29로 맞추라고 했지만... 그정도에도 타이어가 시끄러우니...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좋은 타이어를 쓰는 이유가 있을거 같군요... 아무튼 적정 공기압 맞춰 연료절약, 쾌적한 승차감, 편한 핸들링... 여러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지혜로운 운전하시길... 좀 지루했나요? 다음글엔 신문에서 읽은거 올려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