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7시07분11초 KST 제 목(Title): 타이어 공기압을 엄청 높여본 경험...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상당히 찝찝합니다. 이런 경우, 주변에 밧데리가게 가서 공기압좀 봐달라고 하면 봐주기도 하지만, 왠지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한번 직접 넣어본 적이 있습니다. 공기를 주입하는 노즐 주변에 동그란 압력계가 달려있더군요. 듣기론 바퀴에는 시내 주행시 32에서 34정도로 넣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그거에 맞춰보려고 열심히 넣 엇습니다. 근데, 제가 압력계를 제대로 읽을 수가 없어서(움직이지 않은 건 아니겠 지만, 뭐가 30이고 뭐가 50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마구 넣었지요. 그렇게 하구 막 달렸습니다. 근데, 차가 통통 거리더군요. 그래서 디게 찝찝해서 잘 아는 곳에 가서 봐달라구 했떠니, 그 주인아저씨가 저보구... "화물차예요??? 50이 넘었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빵빵하게 하고 다니면, 최항준님 포스팅에 있는 것같은 단점도 있겠고,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쉽게 터지는 것이 아닐까...하네요. 어떤분이 최대로 넣으면 어느정도까지 넣을 수 잇냐고 하셨는데, 대답이 없기에, 대충 제가 예전에 50이상 넣어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고 다니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