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7시00분59초 KST 제 목(Title): 연료 게이지 의문에 대해... 앞에서 많은 분들이 연료 게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데 한가지 제 생각과 다른 점이 보이더군요. 예전의 차가 프라이드 DM 이었는데, 그 차는 연료 게이지에 불이 들어올 때 연료통 에 3.5리터의 연료가 남아있어서 약 5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뉴 얼에 말이지요... 그 차는 오르막을 올라갈 때면, 연료게이지가 줄고, 내리막에서는 연료 게이지가 늘었지요. 전 그것을 보면서, 연료 게이지가 앞쪽에 있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의 차는 소나타II 2.0SOHC인데, 이 차는 연료 게이지에 불이 들어오면 약 5리터 이상의 연료가 남는 것같더군요. 대략 5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지 요. 근데, 이 차는 오르막을 올라갈 때면, 연료게이지가 늘고, 내리막에서는 연료게 이지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전 이것을 보면서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무래도 연료가 떨어지면 위험한 것은 오르막일때겠죠? 연료가 안떨어지는게 가장 좋 은 것이지만, 만약 떨어진다면 오르막에서 떨어지는 것보다는 내리막에서 떨어지는 것이 차를 이동하는데 보다 편할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이 경우엔, 연료통에 뒤쪽에 연료 게이지가 있고, 연료도 뒤쪽에서 뽑아다가 옮겨오는 것이 아닐까(추측 입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연료 게이지가 처음에 확 줄다가 나중에 천천히 주는 것은 연료통모양이 아래쪽이 넓고 위쪽이 좁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시 게이지를 보겠습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착각한 건지도 모르니, 오르막일 때와 내리막일 때 어떤 때 연료 게이지가 올라가는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