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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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08시26분13초 KST
제 목(Title): 고속도로 화물차의 횡포 :(





여름의 고속도로는 ...

새벽에 고속도로와 휴계소는 거의 화물차가 대부분이라 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화물차들이 많다. 아마 낮엔 더우니깐.. 일찍 화물을 배달하구

알바이트 한탕 더하든지.. 쉬다가 밤에 내려 오든지.. 하는 차들일꺼다 

새벽에 이들은 오르막길에선.. 빌빌 거리지만.. 내리막길에선 다음 오르막을 

생각해서 무지막지한 가속을 감행한다. 더우기 이 차들은 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과적차니깐 *!* 
 

급정거는 자신의 생명과 관계된 거라 생각하는지 ... 절대루 내리막에서 감속하는 

일이 없다. 이럴때 앞에서 알짱 거리는 자가용은 무지 짜증이 난다고 한다.

군대있을 때 수송병이 내게 한  말이다.

경부선에서 지난 여름.. 목격한 장면..

내리막길에서 앞에 자가용이 늦게 간다고 하이빔을 켜고 난리를 치더니..

급기야는 옆차선으로 옮겨서 중앙 분리대 쪽으로 밀어 버리는 것이 었다.

자가용은 혼비 백산 하더니 휘청거리면서 무지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갔다...

만약 놀래서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화악 틀었다면..

사고가 났을꺼다. 그런데 이 화물차는 또 따라가서  밀어 붙이는 것이 었다.
 
또ㅎ나번 이건 내가 경험 한 일~~

중부에서 1차선으로 제범 빠르게 달려 가고 있었다. 한 140정도니깐...

내리막길에서 가속을 받은 트럭이 그렇게 빠른 줄 몰랐다.

순식간에 내 뒤로 붙더니 비상들을 켜고 내 오른쪽으로 바짝 붙여지나쳐 가니깐..

차가 휘청하면서~~ 중앙 분리대가 내게 다가 오는 거다 엉엉~~

그 큰 덩치가 일으키는 바람에 추풍 낙엽처럼.....

순식간에 머리를 스치는 생각 하나..

핸들을 틀면 .. 돌아 가신다.... 핸들을 꽉 잡고 엑셀을 약간 더 밟으면....

1초면 이 공포의 순간이 지나 간다..하면서... 떨었다 으으~~

절대루 내리막길에선.... 화물차를 자극하거나....

길을 막거나 하면.. 않된다 엉엉~~

오르막길이면.. 후딱 도망가믄 되지만....

내리막길에선... 트럭들두 엄첨 빠르다 :(


 
 



  


 
    ) ) ) )           ( 이상타~~    )             당신 얼굴 가득한 행복이   
     _ )X_      ..oO  ( 머가 잘못 된거지?? )             
    (.)_(.)/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_oOOo_X_oOOo_   어흐흑 ~~ 쌍 반창고 불난뒤~~ :( 
|사교X스 교본2|  e-mail> hamji@kulib.korea.ac.kr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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