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Roger ()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2시59분41초 KST 제 목(Title): [Re] 과속방지턱..사람도 다쳐요 과속방지턱을 빨리 달려서 통과하면 차량의 파손(쇽옵저버)도 있지만 타고 있던 사람(특히 뒷자리)도 다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허리부분과 머리부분입니다. 일단 빠른 속도로 과속방지턱을 넘으면 뒷자리에 앉은 사람은 위로 몸이 들리게 되어서 차량의 위부분 (재수없으면 차위부분과 뒷 유리 접합부분) 에 머리가 꽝하고 부딧치게 되고 의자로 떨어지게 될 때 잘못하면 허리가 삐끗할 수 있거던요. 짚차 따다가 허리를 다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여겨집니다. 차야 부숴지면 다시 고치면 되지만 사람이 다치면 치료를 받더라도 후유증 문제도 있고... 그래서 아파트 단지내나 골목길을 운전할 때는 반드시 서행이 필요합니다. 불쑥 뛰어나오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런데 국도나 지방도에도 과속방지턱이 있는데. 이것은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방지턱 표지판이나 신호도 없이 그냥 방지턱이 있어서, 이것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서 탑승자를 완전히 죽이겠다는 발상 같더라고요. 어두운 밤에 달리다가 갑자기 방지턱이 나타나면 그래도 급정거를 해서라도 정지가 될 정도의 거리라면 괜찮지만 날씨가 안좋은 밤에는 방지턱에 올라가서야 알게되는 경우가 있거던요. 무슨 개선책이 있을 것 같은데, 교통연구원 같은데서는 이런 것 좀 연구 안하나? |